국내 최고의 외식 전문기업 SFG가 2020년 추석을 맞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각종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SFG는 긴자, 우설화, 송도갈비, 천지연, 서현궁, 돈블랑 10여개 외식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전문 외식 기업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업장 판매가 대비 최대 38%가 할인된 가격에 업장과 동일한 품질의 상품을 만날 수 있게 준비됐다. 또 양념육과 보리굴비 상품은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우선 1++ 등급의 냉장 한우로 마련된 '귀한 한우 전문세트'가 준비됐다. 한우 안심 세트·한우 등심 세트·한우 불고기 세트·한우 명품 세트로 나눠져 있다. '귀한 한돈·갈비 선물 세트'는 한돈 모둠 세트·LA갈비 세트·찜 갈비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귀한 양념 갈비 선물 세트'는 23년 전통의 SFG 스테디셀러다.
생청정양념구이 세트·생한돈양념구이 세트·소양념불고기 세트·통양념 불고기 세트·왕본양념갈비 세트·한우양념갈비 세트가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바다의 맛을 그대로 담은 '귀한 수산물 선물 세트'도 준비돼 있다.
제주 은갈치 세트·제주 옥돔 세트·제주 은갈치 & 옥돔 세트·보리굴비 세트·은대구 세트·메로 세트가 선택 옵션이다.
업장 주문은 오는 10월4일까지 가능하며 택배주문은 오는 20일(일요일) 전에 해야 한다. 제주·도서산간 지역 배송은 어려우니 주문 전 참고가 필요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