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8분께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군부대 훈련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폭발 사고는 이천시 신둔면 육군 55사단 171연대 3대대 박격포 훈련장에서 났다.
이 사고로 장병 4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군부대 헬기로 이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는 이천시 신둔면 육군 55사단 171연대 3대대 박격포 훈련장에서 났다.
이 사고로 장병 4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군부대 헬기로 이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범·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