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동안 1천600여회 112에 전화해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던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6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11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8일까지 서울청과 경기남부청에 총 1천625회에 걸쳐 112에 전화해 아무 이유 없이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에서 주로 택시 운행을 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누군가에게 계시를 받았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 선고를 통해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을 수 있다"며 "상습 악성·허위 신고자에 대해 형사 입건 등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6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11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8일까지 서울청과 경기남부청에 총 1천625회에 걸쳐 112에 전화해 아무 이유 없이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에서 주로 택시 운행을 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누군가에게 계시를 받았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 선고를 통해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을 수 있다"며 "상습 악성·허위 신고자에 대해 형사 입건 등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