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대면으로 함께하는 추석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대신 비대면 온라인 성묘나 영상통화로 가족 간 정 나누기가 권장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보호자 면회가 금지되면서 추석 면회를 비대면 영상통화로 대신하고 있다. 2020.9.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