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안산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O157) 집단감염 사태 관련(9월 25일 인터넷판 보도) 원장 등 유치원 관계자 3명이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불출석하면서 영장실질심사가 미뤄졌다.
29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안산 A 유치원 원장 B씨 등 3명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에 변론 준비 등의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에 따라 영장실질심사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7일 다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5일 업무상 과실치상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B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 등은 유치원에서 원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 식자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단 식중독 사태를 유발해 원생과 가족 등 97명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6월 16일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를 앞두고 보존식 미보관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보존식을 당일 새로 만들어 채워 넣어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열릴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피의자 측이 불출석 했다.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 10월 7일 정도에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A 유치원에서는 지난 6월 12일 첫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들 중 15명은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아 투석 치료까지 받았다.
29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안산 A 유치원 원장 B씨 등 3명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에 변론 준비 등의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에 따라 영장실질심사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7일 다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5일 업무상 과실치상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B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 등은 유치원에서 원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 식자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단 식중독 사태를 유발해 원생과 가족 등 97명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6월 16일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를 앞두고 보존식 미보관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보존식을 당일 새로 만들어 채워 넣어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열릴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피의자 측이 불출석 했다.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 10월 7일 정도에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A 유치원에서는 지난 6월 12일 첫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들 중 15명은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아 투석 치료까지 받았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