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333챌린지 론칭식
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열린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걷기 '333 챌린지' 론칭식에서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최용진 SK브로드밴드 국장 등 참석한 내빈들이 론칭식을 마치고 슬로건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에서 '빅워크'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한 후 일상 속에서 원하는 만큼 걷고 1만 걸음이 될 때마다 '일상 속 333챌린지!(경기적십자)'에 걸음수를 기부하면 된다. 2020.10.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