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2시41분께 화성시 정남면 고지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성시 정남면 고지리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시설 내 창고에서 발생했다.
당시 창고에는 비닐과 고철 등 폐기물 4천200톤가량이 보관돼 있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소방력 69명을 동원해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불은 화성시 정남면 고지리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시설 내 창고에서 발생했다.
당시 창고에는 비닐과 고철 등 폐기물 4천200톤가량이 보관돼 있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소방력 69명을 동원해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