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허가된 이만희
정부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89)이 보석 신청이 허가돼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0.11.12/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