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12분께 여주 제2영동고속도로(원주방향) 대신IC 인근에서 25t트레일러가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는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 제2영동고속도로(원주방향)에서 25t트레일러가 대신 톨게이트 진입 전 전도되면서 났다.
이 사고로 25t트레일러 운전자 A(71)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력 32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는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 제2영동고속도로(원주방향)에서 25t트레일러가 대신 톨게이트 진입 전 전도되면서 났다.
이 사고로 25t트레일러 운전자 A(71)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력 32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