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직격탄 동네문고2
코로나 19 여파로 도내 동네서점이 시민들의 온라인 서적 구매가 증가하며 매출 감소등을 이유로 폐업이 늘고 있어 기존 '소상공인적합업종제도'외에도 다양한 동네서점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내 폐업한 동네서점. 2020.11.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