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252.jpg
성남시 분당구청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2020.11.25 /성남시 제공
 

성남시 분당구청 A과에 근무하는 공익요원 1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분당구청을 폐쇄하고 청사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직원 531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착수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