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분당구청 A과에 근무하는 공익요원 1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분당구청을 폐쇄하고 청사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직원 531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착수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남시 분당구청 A과에 근무하는 공익요원 1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분당구청을 폐쇄하고 청사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직원 531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착수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