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헬스 파주시, 미국 다녀온 2명 코로나19 추가확진…누적 170명 입력 2020-11-26 10:15 수정 2020-11-26 15:18 이종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클립아트코리아 파주시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해외입국 외국인 2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170명이라고 밝혔다. 조리읍에 거주하는 60대 외국인 169번 확진자와 170번 확진자는 친구로, 지난 10월 9일 미국으로 출국, 2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타고 현대연수원에 입소 후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이종테기자 dolsaem@kyeongin.com 파주 확진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