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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AI)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여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7일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2.7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여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신고가 들어온 여주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