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재계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는 내달 초 회장단 회의를 열어 최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서울상의 회장은 관례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뒤 내달 23~24일께 열리는 정기총회와 임시의원총회를 통해 대한상의 회장으로 최종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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