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모혜란)는 스타트업 기업에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전용 창업자금은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재무상태에 상관 없이 사업계획만 공개심사에 통과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지원을 받는 기업에는 사업진행에 필요한 멘토링도 연계해 제공된다.
제조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은 최대 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그 외 분야 기업은 1억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자금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를 이용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031-920-6712~3)로 하면 된다.
중진공은 올해 전국적으로 1천700여 스타트업에 1천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전용 창업자금은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재무상태에 상관 없이 사업계획만 공개심사에 통과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지원을 받는 기업에는 사업진행에 필요한 멘토링도 연계해 제공된다.
제조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은 최대 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그 외 분야 기업은 1억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자금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를 이용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031-920-6712~3)로 하면 된다.
중진공은 올해 전국적으로 1천700여 스타트업에 1천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