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에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이모(38)씨는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됐다. 일용직이었지만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며 열심히 일했지만 코로나19를 비껴가지 못했다. 이후 이씨는 생계가 막막해졌다.
수원시 권선구에 사는 조모(44)씨는 운영하던 점포가 코로나19로 계속 문을 닫으면서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로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기사랑의열매)가 발 벗고 나섰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속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과 '설명절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 생계가 위험한 중위소득 120% 이하 소상공인 가구, 실직 중장년 및 한부모 가구 중 기본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 762가구를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가구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총 3억 8천 100만원이다. 이 사업을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은 이씨는 "생계가 막막했는데, 그래도 당장 아이를 위한 생필품은 구매할 수 있어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더불어 설명절 지원사업은 총 10억원 규모로 지원 대상은 도내 저소득 어르신, 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약 1만 5천명에게 지역화폐, 온누리 상품권, 영양키트(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지원된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체감적 고통은 더 크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경기사랑의열매가 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권선구에 사는 조모(44)씨는 운영하던 점포가 코로나19로 계속 문을 닫으면서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로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기사랑의열매)가 발 벗고 나섰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속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과 '설명절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 생계가 위험한 중위소득 120% 이하 소상공인 가구, 실직 중장년 및 한부모 가구 중 기본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 762가구를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가구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총 3억 8천 100만원이다. 이 사업을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은 이씨는 "생계가 막막했는데, 그래도 당장 아이를 위한 생필품은 구매할 수 있어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더불어 설명절 지원사업은 총 10억원 규모로 지원 대상은 도내 저소득 어르신, 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약 1만 5천명에게 지역화폐, 온누리 상품권, 영양키트(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지원된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체감적 고통은 더 크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경기사랑의열매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