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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의 이모 집에 맡겨졌던 10살 아이가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한 아파트 현관에 경찰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2021.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속보] 조카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이모부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