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44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검은색 지프차량이 음식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음식점 입구 유리창 전체가 파손됐다. 또 음식점 입구에 주차된 아우디A6 차량의 뒷범퍼가 떨어지는 등 크게 파손됐다.
운전자는 지프차량 주인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 주인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사고로 인해 이 일대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 사고로 해당 음식점 입구 유리창 전체가 파손됐다. 또 음식점 입구에 주차된 아우디A6 차량의 뒷범퍼가 떨어지는 등 크게 파손됐다.
운전자는 지프차량 주인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 주인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사고로 인해 이 일대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