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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19분께 인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021.5.24 /김우성 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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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19분께 인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021.5.24 /김우성 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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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19분께 인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021.5.24 /김우성 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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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19분께 인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한전 직원들이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021.5.24 /김우성 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