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포토] 타워크레인 총파업 이틀째… 멈춰선 공사현장 입력 2021-06-09 15:06 수정 2021-06-09 15:06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총파업 이틀째인 9일 오전 수원시 한 재개발단지 공사현장에 대부분의 타워크레인이 운행을 중단한 채 멈춰 서 있다. 건설노조는 안전 문제로 등록 말소·시정 조치 명령 부과된 소형 타워크레인의 운행 중단 및 즉각 행정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2021.6.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