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경기지부 분류작업 책임 촉구13
14일 오후 택배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분류작업에 대한 택배사의 책임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1.6.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