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집창촌 폐쇄 관련 생존권 보장 요구하는 업주들4
16일 오후 수원시청 앞에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업주와 종사자 단체인 한터 전국연합회 수원지부 관계자들이 집창촌 폐쇄 관련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21.6.16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