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촌 종사자  생존권 요구 상복시위
지난 19일 오후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에서 종사자들이 집창촌 폐쇄 관련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상복시위를 하고 있다. 집창촌에서 일하는 여성과 세입 업주로 이뤄진 한터 수원지부는 강제적인 폐쇄에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6.20/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