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결승전<YONHAP NO-4068>
국민의힘 대변인에 27세 임승호씨와 26세 양준우씨가 각각 선발됐다. 국민의힘은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을 통해 대변인을 선출했는데 5일 결승전에서 1위는 임씨, 2위는 양씨가 각각 차지해 상근대변인을 맡게 됐다. 사진은 5일 오후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배틀 결승전에서 (왼쪽부터)양준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이 중 김 후보는 배우자 임백천씨가 코로나19에 확진돼 화상으로 참여했다. 2021.7.5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