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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2021.7.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천시청 7층 기업지원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7층과 밀접 접촉자가 근무하는 9층이 폐쇄됐다.

이와 함께 밀접 접촉자들이 근무하는 8층 건설과와 장호원읍사무소도 페쇄됐다.

이천시는 7·9층 근무자 50여 명을 전수조사와 함께 일제 검사조치 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