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의원은 16일 차기 경기도당 위원장 경선 후보 선출과 관련, "정권교체 최전선 경기도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는 19일 열리는 도당 위원장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며 자신을 능력이 검증된 재선 의원으로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백신 예약을 위해 국민을 모니터 앞에 몇 시간씩 대기시키는 정권, 길 위에서 땡볕을 쬐며 수 백 미터를 기다려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는 정권, 방역에 협조해 쓰러지기 직전인 소상공인을 나몰라라 하는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이 어려울 때 자리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일했고, 당 대변인, 조직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의 당직을 맡아 차세대 정치리더로 평가 받았다.
그는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네 가지 약속을 했다.
그는 "능력이 검증된 재선 김성원이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이길 줄 아는 김성원이 지방선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스마트한 김성원이 스마트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며 "젊고 깨끗한 김성원이 변화와 쇄신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경기도가 최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며 "능력이 검증된 김성원이 경기도민·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는 19일 열리는 도당 위원장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며 자신을 능력이 검증된 재선 의원으로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백신 예약을 위해 국민을 모니터 앞에 몇 시간씩 대기시키는 정권, 길 위에서 땡볕을 쬐며 수 백 미터를 기다려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는 정권, 방역에 협조해 쓰러지기 직전인 소상공인을 나몰라라 하는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이 어려울 때 자리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일했고, 당 대변인, 조직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의 당직을 맡아 차세대 정치리더로 평가 받았다.
그는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네 가지 약속을 했다.
그는 "능력이 검증된 재선 김성원이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이길 줄 아는 김성원이 지방선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스마트한 김성원이 스마트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며 "젊고 깨끗한 김성원이 변화와 쇄신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경기도가 최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며 "능력이 검증된 김성원이 경기도민·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