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1시8분께 부천 내동의 한 도로에서 레이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1시8분께 부천 내동의 한 도로에서 레이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