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헬스 [포토] '오늘도 붐비는'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입력 2021-08-05 17:42 수정 2021-08-05 17:42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수원시 내 경영자 및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한 5일 수원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수원시 소재 30인 미만 사업장 중 외국인 노동자가 1인 이상 근무하는 441개 업체 근로자들은 오는 15일까지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1.8.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