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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LH 경기지역본부가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벌였다. 5일 LH 경기지역본부 김성호 본부장은 이천 중리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비 현장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현장과 A-1BL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은 김 본부장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설치 상태·폭염재해 예방물품 구비 현황·폭염특보에 따른 근로자 휴식보장 실태 등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시간)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했다. 2021.8.5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사진/LH경기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