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마친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의 첫 공판을 마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