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한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 1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60만회분을 옮기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