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이용 소비자 개인정보 침해 예방… 홍정민 '이러닝 개정안' 대표발의 입력 2021-08-17 21:50 수정 2021-08-18 10:3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8-18 4면 김연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고양병·사진) 의원은 17일 '이러닝' 업계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의 '이러닝(전자학습) 산업 발전 및 이러닝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러닝 서비스 제공자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다수 보유하고 있을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닝 산업에는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상존함에도 이러닝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부족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러닝 개인정보보호 전자학습 홍정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