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을 등반 중이던 A씨가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11분께 수원 장안구 광교산 길바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헬기 등을 이용해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
신고자는 A씨를 목격한 또 다른 등산객으로, 현장에는 수원소방서 인력 13명이 출동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26일 오전 11시 11분께 수원 장안구 광교산 길바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헬기 등을 이용해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
신고자는 A씨를 목격한 또 다른 등산객으로, 현장에는 수원소방서 인력 13명이 출동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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