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소등시위 정치인 아웃9
27일 수원시 영통구 한 음식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직원이 자영업자를 겨냥한 정부의 방역대책에 항의하는 간판소등시위·정치인 출입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자영업관련 6개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은 이날부터 이틀간 간판소등 시위를 벌이고 정치인과 공무원 손님을 받지 않는다. 2021.12.27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