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신속 항원 검사 접수처
인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신속 항원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 있다.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가 1천78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일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22.2.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