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주)가 추석을 맞아 가을 신상품과 장수히트상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격부담이 적은 머그세트와 커피세트 등 실속형 제품들과 도자기 보석함, 화병, 반상기세트 등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면서도 높은 품격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것들로 마련됐다.

자연을 주제로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이 강조된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가격대도 더욱 다양화해 선물을 고르는 고객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핵가족들에게는 라면·우동 등을 담는 면기세트, 아침식사를 위한 모닝세트, 디저트를 위한 뷔페세트 등이 1만~3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과 높은 실용성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의 의미를 살리고 싶은 소비자라면 반상기나 한식기 등을 고려해 볼만한데 10만~30만원대까지 제품구성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며 도자기로 만든 보석함·시계·액자 등은 고풍스런 장식품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하다.
제품 출시에 맞춰 추석전까지 가격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전국에 있는 한국도자기 상설할인매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대에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기 힘들거나 바쁜 소비자라면 전화주문(080-262-5251)시 배송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