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식 지역위원장 대신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직전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다.
이후 공석이 된 자리에 3명의 도전자가 있었지만 당은 지역위원장 선정 대신 사고위원회로 운영키로 했다.
한편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안성 지역위원회에는 지원자가 2명이 있지만 당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결정이 안된 곳은 안성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정식 지역위원장 대신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직전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다.
이후 공석이 된 자리에 3명의 도전자가 있었지만 당은 지역위원장 선정 대신 사고위원회로 운영키로 했다.
한편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안성 지역위원회에는 지원자가 2명이 있지만 당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결정이 안된 곳은 안성이 유일하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