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창연)는 24일 한전KPS 안양사업소(소장·유종성)로부터 안양과 부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56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전KPS 안양사업소에서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업소 인근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용 조명기구를 지원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안양·부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를 이용하는 70여 명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 안양사업소는 지난해에도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아동가정 세 가구에 에너지 열효율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각 가정에 냉·난방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후원했다.
유종성 소장은 "한전KPS 안양사업소는 안양과 부천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들의 학습분위기 조성 및 꿈을 응원하고자 학습 LED 고급스탠드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정아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아동 눈시력 보호 뿐만이 아니라 전기료 절감 효과에 탁월한 LED 스탠드를 지원받게 돼 아동의 밝은 학습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창연 본부장은 "그동안 한전KPS 안양사업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보여주신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을 통해 아동가정에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전KPS 안양사업소에서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업소 인근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용 조명기구를 지원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안양·부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를 이용하는 70여 명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 안양사업소는 지난해에도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아동가정 세 가구에 에너지 열효율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각 가정에 냉·난방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후원했다.
유종성 소장은 "한전KPS 안양사업소는 안양과 부천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들의 학습분위기 조성 및 꿈을 응원하고자 학습 LED 고급스탠드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정아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아동 눈시력 보호 뿐만이 아니라 전기료 절감 효과에 탁월한 LED 스탠드를 지원받게 돼 아동의 밝은 학습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창연 본부장은 "그동안 한전KPS 안양사업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보여주신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을 통해 아동가정에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