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이 계속 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문제 개선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인적 자원 개발과 우수 인력 공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고용 관련 지원 업무를 위해 상호 협력 및 정보 교류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일선 기업들을 위한 직업 능력 개발 지원 사업 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들이 ESG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한 만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기업들이 ESG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끔 하는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경영 환경 변화는 빠르고 인력난은 여전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크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인적 자원 개발과 우수 인력 공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고용 관련 지원 업무를 위해 상호 협력 및 정보 교류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일선 기업들을 위한 직업 능력 개발 지원 사업 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들이 ESG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한 만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기업들이 ESG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끔 하는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경영 환경 변화는 빠르고 인력난은 여전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크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