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사진은 작년 10월28~30일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각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2021.10.3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2'가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 중소기업 500개사가 참가하며 코로나 입국 제한이 완화돼 30여 개국, 200여 명 내외의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직접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330여 명의 국내 구매자 등 총 750명의 구매자가 기업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새싹기업 투자유치설명회(스타트업 피칭데이) 및 투자상담회,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등 참가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제품을 체험전시실 형식으로 연출한 '지-쇼룸(G-Show Room)', 유명요리사가 직접 참가제품을 요리해 시식할 수 있는 '지-푸드존(G-Food Zone)'은 물론 퍼스널컬러 체험, 포토부스, 경품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지페어 코리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