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 문화체육팀 기자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중동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중 유일하게 경인일보가 취재기자를 카타르 현지로 파견합니다.

카타르는 1만1천581㎢의 면적으로 경기도(1만195.4㎢)와 비슷한 땅덩어리를 가진 중동의 소국인데, 이곳에서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이 20일(현지시간)부터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26명은 국민들에게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하기 위해 카타르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경인일보 김형욱 기자 카타르行
취재 파견 지역신문 전국 3곳뿐
 


올해 창간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취재 기자를 현지에 파견합니다. 전국의 지역 일간지 중 카타르 월드컵에 취재 인력을 보내는 언론사는 경인일보를 포함해 매일신문과 부산일보 등 3개 언론사뿐입니다.

오는 20일 카타르로 출국하는 문화체육레저팀 김형욱(사진) 기자는 태극 전사들의 소식은 물론, 중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의 현장 분위기도 경기도와 인천 지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뿐 아니라 세계적 축구 강국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들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H조에 속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