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시대 영웅을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타인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거는 소방관을 말한다. 거센 화마, 다급한 구조현장 속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들의 헌신에 많은 시민들은 최근들어 소방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스세이프티는 2020년부터 소방과 군,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개인보호장비를 개발해왔다. 한승욱 대표는 불길이 치솟는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몸을 지키는 방열복을 비롯해 화학 등 위험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호복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방호복은 소방은 물론, 군부대, 산업현장 등에서 위험물을 제거하거나 관리할 때 입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그간 국내산 재료를 통해 기술력을 인증받은 기업이 없었다. 대부분 해외 수입산 재료를 사용해 방열보호복 등을 제작하고 생산해왔는데, 가격 등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한스세이프티는 국내 최초로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방열보호복 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 화재 진압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소방용 방열복과 화재, 지진 등 대피 시 필요한 지진방재모자, 산불진압현장에서 산불진압대원이 고립되었을 때 신속하게 착용해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염텐트를 개발했다.
한스세이프티는 2020년부터 소방과 군,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개인보호장비를 개발해왔다. 한승욱 대표는 불길이 치솟는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몸을 지키는 방열복을 비롯해 화학 등 위험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호복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방호복은 소방은 물론, 군부대, 산업현장 등에서 위험물을 제거하거나 관리할 때 입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그간 국내산 재료를 통해 기술력을 인증받은 기업이 없었다. 대부분 해외 수입산 재료를 사용해 방열보호복 등을 제작하고 생산해왔는데, 가격 등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한스세이프티는 국내 최초로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방열보호복 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 화재 진압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소방용 방열복과 화재, 지진 등 대피 시 필요한 지진방재모자, 산불진압현장에서 산불진압대원이 고립되었을 때 신속하게 착용해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염텐트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소방·군·산업현장 개인보호장비 개발
국내산 재료 통해 기술력 인증받은 기업 없었지만
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지원 받아 동력 확보
재료 자체 개발 성공하며 '라미네이팅' 기술 제작
국내 최초 '방열보호복' 등 하면서 이름 알려
국내산 재료 통해 기술력 인증받은 기업 없었지만
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지원 받아 동력 확보
재료 자체 개발 성공하며 '라미네이팅' 기술 제작
국내 최초 '방열보호복' 등 하면서 이름 알려
이러한 기술의 핵심은 난연 접착제와 은색의 금속반사체, 난연성 원단 등을 붙이는 '라미네이팅'을 성공하느냐에 달렸다. 한 대표는 "초기에 난연접착제, 금속반사체, 안쪽에 들어가는 난연성 원단 등 재료는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며 "하지만 제일 바깥 쪽에 있는 얇은 필름과 내열 원단을 붙이는 라미네이팅 기술을 개발하는 공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 제품의 겉면에 있는 은색 금속반사체가 빛을 받았을 때 90% 이상 반사효과를 내는 원리를 통해 소방관 등 착용자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한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필름 자체가 굉장히 얇은 필름이다. 6~8 마이크로 되는 필름이라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데, 이런 필름을 원단과 합질하는 과정은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며 "기술닥터와 접착제의 점도, 공정 방법 등을 논의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한 금속반사 섬유구조체 기술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인증을 받았다. 국내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보호장비는 소방 현장 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노동자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지금 특히 각광받는다.
한 대표는 "기술개발에 중점을 둔 중소기업의 경우 어려움이 있을 때 기술닥터를 통해 전문가 도움을 받는데 주저하지 말길 바란다"며 "개발기간이 단축될 수 있고 미처 놓치거나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 제품의 겉면에 있는 은색 금속반사체가 빛을 받았을 때 90% 이상 반사효과를 내는 원리를 통해 소방관 등 착용자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한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필름 자체가 굉장히 얇은 필름이다. 6~8 마이크로 되는 필름이라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데, 이런 필름을 원단과 합질하는 과정은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며 "기술닥터와 접착제의 점도, 공정 방법 등을 논의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한 금속반사 섬유구조체 기술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인증을 받았다. 국내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보호장비는 소방 현장 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노동자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지금 특히 각광받는다.
한 대표는 "기술개발에 중점을 둔 중소기업의 경우 어려움이 있을 때 기술닥터를 통해 전문가 도움을 받는데 주저하지 말길 바란다"며 "개발기간이 단축될 수 있고 미처 놓치거나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 경기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