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 사진
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에서 1일 명예지점장으로 나선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과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2022.12.8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8일 광명지점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촉하고 광명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는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박 시장이 직접 요청해 진행됐다.

이날 박 시장은 실제로 보증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온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상담하고 각종 건의사항을 들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새겼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역시 광명시는 특례보증 재원으로 8억원을 경기신보에 출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했다. 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책을 운영하며 노력했다.

일일 체험을 마친 박 시장은 "많은 기업인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어려움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아낌없는 협력을 바탕으로 중기·소상공인이 웃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도 "평소 광명시 중기·소상공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애써주는 박 시장에 감사드린다. 경기신보도 민생경제 현장의 중기·소상공인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