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와 경기도 간 사전 협의를 통해 도지사가 제청하고 행안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현재 관련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생인 오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정책기획관, 균형발전국장, 안전관리실장, 경제실장, 용인시 제1부시장 등 다양한 요직을 거쳤다. 신중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도청 내 손꼽히는 원칙주의자라는 평이다.
오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오는 19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