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이성수, 이하 전문건협)가 2년여 만에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열리지 못하다 이 회장 취임 2년 만에 수원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지난 14일 '2022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갑) 의원과 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송년사에서 이 회장은 "새해에도 경기도 회원사와 뜻을 하나로 모아 회원사의 업역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건설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협회, 회원사 모두 발전하는 새로운 한 해를 만들자"고 발전을 기원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열리지 못하다 이 회장 취임 2년 만에 수원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지난 14일 '2022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갑) 의원과 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송년사에서 이 회장은 "새해에도 경기도 회원사와 뜻을 하나로 모아 회원사의 업역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건설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협회, 회원사 모두 발전하는 새로운 한 해를 만들자"고 발전을 기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