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용인 중앙시장, 화성 반월신영통상가상인회 등 29곳을 선정해 시설현대화에 26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는 용인 용인중앙시장(화장실 개보수), 하남 덕풍전통시장(비가림막 천막설치 등), 수원 미나리광시장(아케이드 개보수), 성남 현대시장(외부 공용화장실 개보수), 성남 청구문화시장(옥상 전체 방수공사) 등이 선정됐다. 고객 편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프라 개선이 이뤄진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사업은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이천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수원 영동시장, 수원 미나리광시장, 수원 구천동공구시장, 성남 동신종합시장 등 8곳이 선정됐는데 화재수신반 교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변압기 교체 및 노후전선정비 등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전통시장 화재안전요원'사업은 성남 금호행복시장, 부천 역곡상상시장, 부천 신흥시장, 부천 상동시장, 평택 통복시장, 평택 송탄시장, 평택 서정리시장 등 14개소가 선정됐으며 25명의 화재안전요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적이 드문 야간시간대 순찰 요원을 통한 화재 예방이 기대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용인 중앙시장 등 29곳 선정… 경기도, 인프라·장비교체 지원
26억 투입 현대화… 고객편의↑
입력 2022-12-18 19:04
수정 2022-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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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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