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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신임 이사장에 시석중(사진) 전 IBK자산운용 대표가 추천돼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고 지방선거에선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직능본부 총괄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특히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선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시 전 대표는 최근 진행된 경기신보 임원 초빙 공모에 응모했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금융권 출신 A씨와 함께 김동연 지사에게 복수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조만간 신임 경기신보 이사장을 내정할 예정이다. 내정 이후에는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충북 청양 출신인 시 전 대표는 서대전고와 건국대학교 졸업 후 IBK기업은행 전신인 중소기업은행에 입사해 노조위원장, 기업고객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마케팅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IBK자산운용 대표까지 역임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