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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2023 경인일보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오후석 경기도 제2부지사,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우현의 SM그룹 대외협력총괄 사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회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인일보 42기 대표단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23.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역과 함께 뉴스 No.1 경인일보'가 디지털 비전을 공유하고 재도약을 알리는 경인일보 디지털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5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경인일보 임직원과 주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후석 경기도 제2부지사,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미래사회포럼 운영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인일보 재도약의 시작을 축하했다.

통합CMS·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
독자분석시스템 맞춤형서비스도
배상록 사장 "저력 발휘할 때…"


경인일보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단기, 중장기 디지털 비전을 발표했다. ▲디지털 백그라운드 고도화 ▲통합 아카이브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뉴스 유통망 확대 ▲매체 다변화 등 다수의 혁신안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통합CMS를 도입, 지역신문 최고 수준의 디지털제작시스템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며, 78년 경인일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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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2023 경인일보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단기, 중장기 디지털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3.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또 독자분석시스템 도입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경인일보의 우수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특히 경인일보의 정체성과 정신을 '경인+이즘(ism)'으로 명명하고 창간 80년, 또 100년을 향해가는 근본 동력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넘어진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지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 잘못이다. 이제 많은 시련을 뒤로하고 새 출발을 하는 지금, 언제나 다시 일어나 도약하는 경인일보의 저력이 힘을 발휘할 때"라며 "올해를 명실상부한 경인일보 재도약의 원년, 디지털 퍼스트 실현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우위를 갖춘 언론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권성훈 문학평론가와 최정준 교수, 김나인 한국역리연구소 소장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지난해 이날의 편집상을 6회 수상한 종합편집부와 '평택SPC청년노동자 사망사고 단독보도' 등으로 민주언론실천상, 이달의 기자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한 사회교육부에 우수 부서상이 주어졌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