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2022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센터는 Ⅳ그룹(반부패 역량진단) 평가 대상으로 반부패 교육 10점, 부패방지기반조성 8.25점, 부패영향평가 10점과 도청 청렴시책 참여 가점 항목 등을 반영해 지난 평가 대비 4.28점 상승한 13.13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평가에서 2등급이었던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도는 2015년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청렴도 평가를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권석필 센터장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도가 향상된 것은 도센터 임직원 모두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청렴 윤리경영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는 모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Ⅳ그룹(반부패 역량진단) 평가 대상으로 반부패 교육 10점, 부패방지기반조성 8.25점, 부패영향평가 10점과 도청 청렴시책 참여 가점 항목 등을 반영해 지난 평가 대비 4.28점 상승한 13.13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평가에서 2등급이었던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도는 2015년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청렴도 평가를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권석필 센터장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도가 향상된 것은 도센터 임직원 모두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청렴 윤리경영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는 모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