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구가 연내에 1천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도내 대도시 인구수 변화도 커지며 시군별 인구 순위도 달라져 화성시가 성남시를 제쳤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인구는 1천397만2천297명으로, 2021년 12월과 비교해 4만6천435명이 증가했다. 또 시군별 인구 수도 크게 변화했다.

오는 4월 발표되는 '경기도 시군 순서 규정'에서 31개 시군 중 10개 시 순위가 달라지는데, 화성시가 지난해 12월 기준 11만9천명이 늘어나며 총 94만9천187명이 됐고 93만6천989명인 성남시를 넘어섰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